업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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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의 전산 시스템을 운용하는 자회사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과 증권회사를 비롯한 금융업계의 각종 전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용하는 전산 전문회사로 한국거래소의 전산 시스템을 운용하는 자회사입니다. 민간인들에게는 주로 공인인증기관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오픈 API 플랫폼’을 통해 금융 투자업권 전체와 연동할 수 있도록 연동 체계를 만들고, 미래사업 4대 분야를 선정하여 분야별 중장기 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글로벌 사업으로도 진출해 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배경

불의의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망이중화 시스템 구축 노력

금융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산망을 무중단 운영하는 Fault Tolerance 시스템의 구축이 중요합니다. 단 한번의 전산망 중단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코스콤도 금융 인프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어떠한 사고에도 서비스에 큰 영향 없이 제공하기 위한 Fault Tolerance 구성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KINX가 한 일

KINX의 백본망에 로컬 피어링 연동하여 망이중화를 제안

기존에 통신사업자와 연결된 인터넷 망과 별도로 IX 연결을 통한 망이중화로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을 코스콤에 제안하였습니다. IX연결(로컬 피어링)을 통한 망이중화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기간통신사업자의 망 장애 시, KINX의 IX를 통해 우회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연결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이중화 구축이 가능하여 더 효과적입니다.
로컬 피어링 서비스는 국내에서 KINX만이 유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국내의 주요 ISP, SO, CP 등을 아우르는 895G 연동망으로 40여개 피어링 회원사와 상호 무정산 트래픽을 교류하여, 품질 향상 효과 및 인터넷 접속 비용 절감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국내 인터넷 가입자의 약 17%인 3백만명이 KINX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 로컬 피어링’ 더 자세히 보기

효과

저렴한 비용으로 망이중화를 가능하게 하는 Fault Tolerance 구성

KINX의 IX(로컬 피어링)서비스를 통해 코스콤은 저렴한 비용으로 망이중화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기존 기간통신사업자의 망 장애 시, KINX의 IX망을 통해 문제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