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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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댓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명을 이끄는 기업

시지온은 2009년 소셜 댓글 플랫폼 ‘라이브리(LiveRe)’를 아시아 최초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제공 서비스인 ‘라이브리’는 언론사나 기업 사이트에 설치하는 소셜 댓글로 댓글 창과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연동하여 해당 SNS 아이디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도록 합니다.
언론사, 기업, 공공기관 등의 사이트가 ‘라이브리’를 이용하여 악성 댓글, 사이버 테러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 1,000여 개의 고객사, 22만 개의 사이트에 설치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에는 중국어 버전도 공개하여 한국을 너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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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효율적인 인프라 및 인건비 절감 방안 고민

시지온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출발하여 지속적인 사업 확장으로 인해 직원 수가 늘어나면서 인건비와 사업 운영 비용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IT 자원 이용에 대한 필요성이 있으나,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KINX가 한 일

IXcloud 서비스를 제안하고 클라우드 기본 개념 교육을 실시

KINX는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지 않은 KINX IXcloud 서비스를 제안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지온에는 클라우드 전문 인력이 없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KINX는 클라우드 기본 구조를 설정하고, 시지온에 방문하여 클라우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도 발생했는데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스토리지 사양을 상세하게 조사하여 맞춤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하는 시지온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하나의 세트 형태로 제공하여 관리 요소를 간소화하였습니다.

‘네트워크 – 코로케이션’ 더 자세히 보기

‘클라우드 – 인스턴스’ 더 자세히 보기

‘클라우드 – 볼륨’ 더 자세히 보기

‘클라우드 – 네트워크’ 더 자세히 보기

효과

서비스 기획에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전체 운영 비용 감소

시지온이 제공하는 ‘라이브리(LiveRe)’ 서비스 특성상 신규 개발 및 마이크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모두를 클라우드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신규 서비스 기획을 위한 비용 투자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업 운영에 필요한 중요 IT 자원들을 클라우드로 이용하여 운영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