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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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있는 CDN 전문 글로벌 기업

씨디네트웍스는 2000년 국내 최초 CDN 전문 기업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연간 매출액 50조 규모의 글로벌 통신기업 KDDI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아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으로 창업한 IT 서비스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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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다수의 캐싱 노드 간 효과적으로 트래픽을 교환할 방안 모색

CD네트웍스는 전세계 200여 개 PoP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CDN 전문 사업자입니다. 글로벌 CDN 전문 사업자로서 여러 캐싱 노드 간에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교환해야 하는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각 노드 간의 연결에 큰 비용이 소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CD네트웍스는 비용을 절감하며 효과적으로 캐싱 노드 간에 연결하여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였습니다.

KINX가 한 일

로컬 피어링, 메트로 커넥트, 트랜짓을 제안

CD네트웍스의 다양한 캐싱 노드 간의 연결을 위해 로컬 피어링과 메트로 커넥트(전용회선 임대), 그리고 트랜짓을 제안했습니다.
로컬 피어링 서비스는 국내에서 KINX만이 유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국내의 주요 ISP, SO, CP 등을 아우르는 895G 연동망으로 40여개 피어링 회원사와 상호 무정산 트래픽을 교류하여, 품질 향상 효과 및 인터넷 접속 비용 절감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국내 인터넷 가입자의 약 17%인 3백만명이 KINX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커넥트 서비스는 메트로 이더넷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측 망과 L3 스위치를 직접 연결하는 기업 대상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로, KINX는 특별히 다양한 기간 사업자들의 전용회선 중에서 고객의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회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트랜짓 서비스는 다양한 회선 사업자들과 연동되어 국내든 해외든 상관없이 원하는 회선 사업자의 트랜짓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최적의 라우팅 경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2개 이상 사업자의 트랜짓을 함께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 로컬 피어링’ 더 자세히 보기

‘네트워크 – 메트로 커넥트’ 더 자세히 보기

‘네트워크 – 트랜짓’ 더 자세히 보기

효과

다수의 캐싱 노드 간 효과적인 연결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KINX의 로컬 피어링 서비스와 메트로 커넥트, 그리고 트랜짓 서비스를 함께 사용한 씨디네트웍스는 다수의 캐싱 노드 간의 효과적인 연결로 인한 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비싼 트랜짓 사용비율을 줄여서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동 사업자를 다각화하여 최단거리로 경로를 산정하여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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