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택 시드니 서밋에서 소개된 이용사례

2017년 12월 14일

오픈스택 오픈스택서밋 이용사례

2017년 11월, 호주 시드니에서 오픈스택 서밋이 개최됐습니다. 오늘은 오픈스택 시드니 서밋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세션 중 오픈스택 이용사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Nectar Research Cloud 모니터링
대규모로 구축된 오픈스택 클라우드는 최종 사용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Nectar Research Cloud의 Andy Botting과 Jake Yip는 Tempest, Nagios, Jenkins, Puppet, Ganglia와 같은 오픈소스 툴을 사용하게 된 경위, 그리고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해 직접 개발한 툴들을 연동한 과정 등을 소개했습니다.
Nectar Research Cloud의 모니터링 시스템은 Stack 최상단의 로드밸런서에서 시작해 컨트롤 영역을 지나 하드웨어로 내려갑니다. Nectar Research Cloud의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각 서비스들의 가용성까지 확인하고 나면 시스템이 올바르게 동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왜 클라우드를 자체 구축하죠?” 통신사들의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구축
에릭슨, AT&T, SK텔레콤, NTT의 패널들은 내부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개발, 테스트, 배포할 때 맞닥트렸던 과제들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최신 클라우드 및 NFV 기술이나 오픈소스 협업 등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3. 슈퍼유저가 말하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여행
오픈스택 슈퍼유저 어워드 수상자인 Paddy Power Betfair는 약 400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오픈스택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직∙문화∙기술적인 과제, 그리고 잘한 결정과 그렇지 않았던 결정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4. 호주 정부의 오픈스택 사용
Vault Systems의 창립자이자 CEO인 Rupert Taylor-Price는 호주 정부의 오픈스택 사용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Vault Systems는 호주 정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오픈스택 특유의 편리성과 개방성을 활용했죠.
Taylor-Price는 보건, 국방 등을 포함한 주요 정부 부서와의 업무 경험을 언급했는데요. 정부가 강력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스택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정책들이 향후 2~3년간 클라우드 산업에 미칠 영향과 오픈스택에 주는 시사점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5. OpenShift를 사용해 오픈스택에 컨테이너를 올리고 운영하기
Massachusetts Open Cloud는 오픈스택 IaaS 기반의 가상 머신을 제공하는데요. 최근 오픈스택 서비스 및 OpenShift를 이용해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배포에는 Keystone을 사용해 사용자를 인증합니다. Swift는 도커 레지스트리를 호스트하며 Cinder는 컨테이너의 볼륨을 자동으로 프로비저닝합니다. 또한 Openshift Console을 통해 컨테이너 사용자들에게 오픈스택 클러스터를 제공합니다. 컨테이너와 VM 사용자들을 연결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클러스터 사용이 가능해졌죠.


원문은 [Five users stories to catch at the Sydney Summi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 영상을 직접 시청하고 싶으시다면 오픈스택 홈페이지 내 동영상 메뉴(https://www.openstack.org/videos/)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