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회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용법

2018년 1월 29일

에드테크 오픈스택 하이브리드클라우드

Amobee는 광고 실시간 입찰, 광고 데이터 수집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글로벌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입니다.
캘리포니아 본사를 중심으로 실리콘밸리부터 아시아의 싱가포르까지 지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아디다스, 스카이프, 포르쉐 등이 있습니다.


amobee
[글로벌 마케팅 기업 ‘Amobee’의 사이트 캡쳐]


Amobee가 ‘가장 기대되는 영화’나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같은 정보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들, 그리고 다수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환경이 필요한데요. Amobee는 오픈스택으로의 이전을 위해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업 Platform9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Amobee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의 Eric Lakich는 "우리는 자체 하드웨어에서 오픈스택의 빠른 프로세스를 동일하게 구현하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하길 원했습니다. 이전에는 가벼운 어플리케이션 운영에 고성능 서버를 사용하는 등 자원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았죠.”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Amobee는 서버를 작게 나누고 VM을 사용해 가벼운 어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운영합니다. 가상화, 컨테이너, 베어메탈 서버 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죠. 소프트웨어 기술에는 베어메탈 서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고 컴퓨팅, 메모리, 네트워크에 대해 많은 리소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Lakich는 끝으로 “오픈스택을 자체 인프라로 옮긴 후 우리의 인프라 환경에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 찾았습니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들을 확인하고 나서 실제 마이그레이션 작업은 일주일 만에 완료됐으니 상당히 빠른 편이죠. UI에 대한 문제가 몇 개 있었지만 신속하게 해결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실제 마이그레이션 작업보다는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는 단계가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은 [Why hybrid cloud is the new black for an ad tech compan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